'페이커' 이상혁, 아시안게임 두 번째 金 걸었다
평가전에 출전한 '페이커' 이상혁(사진=한국e스포츠협회) '페이커' 이상혁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혁은 이번 메달로 2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LoL 대만과의 결승전서 3대0으로 승리를 거...

'페이커' 이상혁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혁은 이번 메달로 2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LoL 대만과의 결승전서 3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당시 코로나19 때문에 2023년에 개최)에 이어 2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기서 주목할 선수는 '페이커' 이상혁이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서 e스포츠가 시범 종목으로 채택됐을 때 선수로 참가했다. 하지만 '우지' 젠쯔하오, '메이코' 텐예 등 올스타 라인업으로 참가한 중국을 넘지 못하고 은메달을 기록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젠지e스포츠 '쵸비' 정지훈과 함께 대표팀에 승선한 이상혁은 대만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에는 한화생명e스포츠 '제카' 김건우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지만 팀의 중심으로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힘을 보탰다.
출처: 데일리e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