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하현승, 드디어 고척돔에서 키움팬들 만난다…6일 신인선수 환영행사 개최

[오피셜] 하현승, 드디어 고척돔에서 키움팬들 만난다…6일 신인선수 환영행사 개최

하현승. 고재완 기자 [email protected][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하현승이 키움 히어로즈 선수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키움 히어로즈는 2일 2027 신인선수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선수단과 팬들에게 신인선수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오는 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

하현승.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하현승. 고재완 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하현승이 키움 히어로즈 선수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키움 히어로즈는 2일 2027 신인선수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선수단과 팬들에게 신인선수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위즈와의 홈경기에서 2027 신인선수 환영 행사 '영웅의 첫걸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하현승을 비롯해 신인 및 육성선수 12명과 가족들이 참석한다. 구단은 신인선수들이 프로선수로서 자부심을 갖고, 팀의 일원으로서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신인선수와 가족들은 더그아웃, 불펜, 웨이트장 등 1군 선수단이 사용하는 주요 시설을 견학한 뒤 선수단과 첫인사를 나눈다.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제4회 한화이글스배 고교vs대학 올스타전. 고교올스타 선발투수로 등판한 부산고 하현승.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6.8/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제4회 한화이글스배 고교vs대학 올스타전. 고교올스타 선발투수로 등판한 부산고 하현승. 대전=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2026.6.8/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이어 선배 선수들이 특별 강연자로 나서 프로 생활에 대한 조언과 경험을 나누며 후배들의 프로 적응을 돕는 멘토링 시간을 갖는다.

팬들과 만나는 자리도 마련한다. 신인선수들은 C게이트 내부 복도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팬 50명을 대상으로 프로 유니폼을 입고 첫 번째 공식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선수들이 프로선수로 성장하기까지 힘이 되어준 부모님을 위한 시간도 마련한다. 신인선수들은 그동안 응원과 지원을 보내준 부모님께 직접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이후 신인선수들은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한 뒤 5회 말 종료 후 1루 응원단상에 올라 홈 팬들에게 자기소개와 함께 프로 무대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다.

경기 종료 후에는 신인선수들과 가족들이 앞으로 경기를 펼칠 고척스카이돔 그라운드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이날 행사를 마무리한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