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RESS] "선수들 책임감 가지고 준비해야" 우루과이전 1-4 대패→오현규의 각오…"감독님 방향 따라가면 승리할 수 있어"

[IN PRESS] "선수들 책임감 가지고 준비해야" 우루과이전 1-4 대패→오현규의 각오…"감독님 방향 따라가면 승리할 수 있어"

사진=대한축구협회[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오현규가 베네수엘라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베네수엘라를 상대한다.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모레...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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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오현규가 베네수엘라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베네수엘라를 상대한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모레노 감독 체제에서 치른 첫 경기에서 에콰도르를 만나 3-0으로 승리했다. 다만 두 번째 경기에선 결과가 좋지 않았다. 모레노호는 우루과이를 상대로 전반전에만 세 골을 내주며 1-4로 패배했다.

베네수엘라전을 앞두고 오현규는 "무엇보다 우루과이전에서 승리하지 못했던 결과가 있기에 더 선수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승리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준비가 더 필요하다. 베네수엘라는 좋은 팀이다. 팀적으로는 감독님께서 잘 내주신 방향으로 잘 따라간다면 분명히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현규는 모레노 감독 부임 이후 2경기 연속 손흥민과 투톱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에 "경기장 내에서 각자 무엇을 해야 할지 분명히 인지하고 있다. (손) 흥민이 형과 어떠한 콤비를 구성하고, 어떤 식으로 서로 도울 수 있는지 경기를 뛰면서 더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 계속해서 경기를 치르다 보면 찬스나 득점 등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과 호흡이 더 좋아질 것이다. 앞으로 하면 할수록 더 잘 맞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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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