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손흥민도 손해 봤다…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챔피언스리그 4시즌 못 나갔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 기간 동안 네 번이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실패했다.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맨시티가 재정 규정 위반 유죄 판정을 받은 기간 4시즌 UCL 진출에 실패했다.최근 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 기간 동안 네 번이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실패했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맨시티가 재정 규정 위반 유죄 판정을 받은 기간 4시즌 UCL 진출에 실패했다.
최근 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이 화제다. 프리미어리그 발표에 따르면 맨시티는 2009-10시즌부터 2017-18시즌 사이 115건의 재정 규정을 위반했다. 일각에선 맨시티가 강등을 비롯한 엄청난 중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야후 스포츠'는 "벤 제이콥스 기자는 잉글리시 풋볼리그(EFL)가 프리미어리그의 입장에 동조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따라 맨시티의 챔피언십, 리그원, 리그투 참가를 거부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된다면 5부리그까지 떨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라고 설명했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맨시티가 재정 규정을 위반한 기간 동안 피해를 입은 팀은 눈앞에서 트로피를 놓친 준우승 팀뿐만 아니다. 유럽대항전 티켓을 놓친 팀들도 많다. 그중엔 손흥민이 뛰었던 토트넘도 있다.
매체는 "토트넘은 해당 기간 4시즌 UCL 진출에 실패했다.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보다 높은 순위로 시즌을 마쳤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UCL 대신 UEFA 유로파리그(UEL)에 진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첼시 역시 해당 기간 동안 맨시티가 더 높은 순위로 시즌을 마쳐 UCL 진출에 실패했다. 9시즌 가운데 에버턴은 4시즌 맨시티가 더 높은 순위를 기록해 UCL에 나서지 못했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