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골프, 신안산대·한국골프학회와 맞손…골프산업 인재 채용·육성 나선다

쇼골프, 신안산대·한국골프학회와 맞손…골프산업 인재 채용·육성 나선다

최윤동(왼쪽부터) 신안산대학교 교수, 송대근 쇼골프 상무, 정구영 동원대학교 교수. 사진 제공=쇼골프골프통합플랫폼 쇼골프가 신안산대학교 및 한국골프학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골프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산학협력을 본격화한다.쇼골프는 지난달 29일 신안산대학교 및 한국골프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최윤동(왼쪽부터) 신안산대학교 교수, 송대근 쇼골프 상무, 정구영 동원대학교 교수. 사진 제공=쇼골프
최윤동(왼쪽부터) 신안산대학교 교수, 송대근 쇼골프 상무, 정구영 동원대학교 교수. 사진 제공=쇼골프

골프통합플랫폼 쇼골프가 신안산대학교 및 한국골프학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골프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산학협력을 본격화한다.

쇼골프는 지난달 29일 신안산대학교 및 한국골프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쇼골프는 신입사원 채용과 구인·구직 연계를 비롯해 현장 실무 경험 제공, 산학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한다. 학생들이 쌓은 교육과 경험을 실제 채용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내 골프연습장 사업과 골프 부킹 플랫폼 엑스골프(XGOLF), 일본 골프리조트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는 쇼골프는 사업 현장을 활용해 학생들이 골프산업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자신의 전공과 역량을 실제 업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쇼골프는 이번 협약을 출발점으로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교류도 넓혀간다. 동원대학교를 비롯해 골프·스포츠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들과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신입사원 채용, 취업 연계, 현장실습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윤동 신안산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공교육과 골프산업 현장을 연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쌓고 자신의 전공과 역량을 다양한 직무로 확장할 수 있도록 취업 연계와 현장실습,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구영 동원대학교 교수는 “골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의 전문교육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연결하는 산학협력 체계가 중요하다”며 “쇼골프와의 협력이 구체화되면 학생들이 골프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현장을 경험하고 전문성을 진로와 취업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출처: 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