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형 소식'...오현규 미쳤다, '쏘니 후계자'로 낙점→EPL 진출 기회 왔다! 토트넘이 1월 영입 노린다 "이미 전부터 관심"

'韓 축구 초대형 소식'...오현규 미쳤다, '쏘니 후계자'로 낙점→EPL 진출 기회 왔다! 토트넘이 1월 영입 노린다 "이미 전부터 관심"

30일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투 더 레인 앤 백’에 따르면 토트넘이 오현규(베식타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오현규(베식타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투 더 레인 앤 백’은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겨울...

30일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투 더 레인 앤 백’에 따르면 토트넘이 오현규(베식타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30일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투 더 레인 앤 백’에 따르면 토트넘이 오현규(베식타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오현규(베식타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투 더 레인 앤 백’은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오현규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파격적인 투자를 단행했다. 선수 영입에만 3억 파운드(약 5,700억원)를 투자하며 스쿼드를 강화했다. 전 포지션에 걸쳐 선수 영입을 하며 기대를 모았다.

히지만 처참한 성적이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후 2무 3패로 20위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토트넘의 로베르토 데 제브리 감독은 “감독 커리어 중 토트넘 같은 팀은 처음이다”라며 강도 높은 비판도 이어갔다.

이런 상황에서 오현규가 토트넘의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오마르 마르무시와 사비뉴를 데려오며 측면을 강화했지만 최전방 포지션은 여전히 약점으로 평가받는다. 최근에는 히샬리송이 구단과 트러블을 겪으면서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오현규는 지난 시즌 헹크에서 시즌을 출발한 뒤 겨울 이적시장에서 배식타시로 이적했다. 이적 후 곧바로 선발 자리를 차지하면서 전체 16경기 8골 4도움으로 존재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올시즌 시작 후에는 위기가 찾아왔다. 베식타시가 두산 블라호비치를 영입하며 최전방을 강화했고 오현규는 주전 자리를 내주게 됐다.

30일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투 더 레인 앤 백’에 따르면 토트넘이 오현규(베식타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30일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투 더 레인 앤 백’에 따르면 토트넘이 오현규(베식타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 전에도 오현규와 연결된 적이 있다. 당시 영국 ‘90min’은 “토트넘은 오현규를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LAFC), 양민혁(베스테를로) 등 한국 선수 영입에 관심이 많은 토트넘이기에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