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크로스 이용한 새로운 득점 루트 생긴다...'195cm ST' 쇠를로트 부상 복귀 초읽기! "두 달 만에 첫 훈련 소화"
[인터풋볼=송건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새로운 공격 루트가 생긴다.스페인 '마르카'는 30일(한국 시각) "알렉산데르 쇠를로트는 마지막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두 달 가까이 부상으로 고생하며 회복 과정에서 기복을 겪었던 그는 이제 운동장을 걷기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로 북중미 월...

[인터풋볼=송건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새로운 공격 루트가 생긴다.
스페인 '마르카'는 30일(한국 시각) "알렉산데르 쇠를로트는 마지막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두 달 가까이 부상으로 고생하며 회복 과정에서 기복을 겪었던 그는 이제 운동장을 걷기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로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돌풍에 기여한 쇠를로트가 부상에서 돌아오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매체는 "쇠를로트가 이번 시즌 첫 출전을 위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지난 8월 훈련 첫 주에 부상을 당한 후 거의 두 달 동안 회복 과정을 거쳤다. 이번에는 마침내 완벽한 데뷔전을 치를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점차 팀 훈련에 합류시킬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아틀레티코 의료진은 그의 재활 과정이 며칠 더 걸릴 것으로 확인되자, 다음 주부터는 팀 훈련에 합류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쇠를로트는 재활 담당자 오스카르 피티야스와 함께 훈련을 진행했으며, 피지컬 코치 에스테반 아레발로가 지켜보는 가운데 잔디에서 첫 훈련을 소화했다. 그는 속도를 바꾸는 달리기와 짧은 거리에서의 볼 터치 등을 진행했고, 몸 상태에 대해서도 좋은 느낌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첫 경기인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라리가 8라운드에 기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매체는 "실제 팀 훈련에 합류한 이후 쇠를로트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에 따라 최종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짚었다.
쇠를로트가 합류한다면 아틀레티코에 새로운 공격 루트가 더해진다. 기존 공격수들은 신장이 모두 작은데, 쇠를로트는 195cm이기 때문에 공중볼을 활용한 공격이 가능해진다. 혹은 최전방에서 상대 수비와 경합을 펼치며 다른 선수들이 공간으로 들어갈 기회를 만들어줄 수도 있다.
이강인과 호흡도 기대된다. 마요르카에서나 파리 생제르맹에서나 이강인은 항상 날카로운 왼발로 득점을 돕곤 했다. 베다트 무리키와 곤살루 하무스가 헤딩으로 재미를 봤다. 이강인의 왼발은 언제나 번뜩인다.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여러 차례 위협적인 크로스를 연결했고, 지난 우루과이와 친선 경기에서도 우측에서 크로스를 올려 손흥민의 득점을 도왔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