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충격' 대반전! '레프트백 보강' 포기 안 했다...단 '1경기' 출전, 1월 영입 재도전→바르셀로나 '540억' 요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충격' 대반전! '레프트백 보강' 포기 안 했다...단 '1경기' 출전, 1월 영입 재도전→바르셀로나 '540억' 요구

1일 풋볼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 이적시장에서 알레한드로 발데 영입을 다시 추진한다./라이브스코어 제공[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알레한드로 발데(바르셀로나) 영입을 다시 추진한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1월 이적시...

1일 풋볼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 이적시장에서 알레한드로 발데 영입을 다시 추진한다./라이브스코어 제공
1일 풋볼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 이적시장에서 알레한드로 발데 영입을 다시 추진한다./라이브스코어 제공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알레한드로 발데(바르셀로나) 영입을 다시 추진한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1월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의 레프트백 발데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왼쪽 측면 수비 강화를 도모했다. 이 과정에서 발데가 대상에 올랐다. 맨유는 실제 계약 체결까지 도달하지 못했으나,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재추진할 계획이다.

스페인 국적의 발데는 빠른 스피드와 오버래핑 능력을 갖춘 왼쪽 측면 자원이다. 2011년 바르셀로나 유스에 입단한 뒤 2021-22시즌 1군에 콜업돼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알레한드로 발데가 경기 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레한드로 발데가 경기 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2022-23시즌 44경기를 소화하며 라리가 우승을 견인해 시즌 베스트11에 선정됐다. 2024-25시즌에는 공식전 47경기 1골 8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지난 시즌 역시 42경기에 나와 라리가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에 힘을 보탰다.

다만 올 시즌을 앞두고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발데는 맨유의 오퍼를 사양하고 바르셀로나에 잔류했으나, 1경기 출전에 머물고 있어 1월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드리블을 하고 있는 알레한드로 발데./게티이미지코리아
드리블을 하고 있는 알레한드로 발데./게티이미지코리아

이 틈을 타 맨유가 다시 접근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발데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것이 맨유가 이번 겨울를 영입할 가능성을 높였으며, 그로 인해 그가 이적에 더욱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적료 금액도 비교적 적정 수준이다.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발데의 이적료로 3000만 파운드(약 540억원)가 충족될 경우에만 발데를 보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