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35살인데'...레알 마드리드가 부른다, 리버풀과 계약 만료 후 FA 영입 검토→"아직까지 재계약 논의 없다" 이별 유력

세상에! '35살인데'...레알 마드리드가 부른다, 리버풀과 계약 만료 후 FA 영입 검토→"아직까지 재계약 논의 없다" 이별 유력

지난 29일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버진 반 다이크(35)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이 2027년 여름에 자유계약...

지난 29일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지난 29일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버진 반 다이크(35)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이 2027년 여름에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 반 다이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 다이크는 네덜란드 국적의 수비수로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상대 공격수와의 경합에서 우위를 점한다. 또한 영리한 플레이로 효율적인 수비를 펼치며 정확한 패스 능력도 갖추고 있다.

그는 셀틱과 사우샘프턴을 거쳐 2017-18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7,500만 파운드(약 1,350억원)로 이는 당시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이었다.

반 다이크는 리버풀에서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올라섰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등을 기록했다. 또한 2019년에는 발롱도르 2위,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2018-19) 등을 수상하는 등 존재감을 나타냈다.

다만 이번 여름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재계약은 논의되지 않고 있다. 복수의 영국 매체는 반 다이크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비러풀을 떠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지난 29일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29일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최근에는 AC밀란, 유벤투스 등 이탈리아 클럽들이 반 다이크와 연결된 가운데 레알의 이름도 등장했다. 레알은 반 다이크가 30대 중반으로 전성기에 비하면 경기력이 떨어졌지만 관리를 해준다면 자기 역할은 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무엇보다 반 다이크가 FA로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는 상황에 매력을 느끼는 분위기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