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4실점→첫 패배, 손주영 마무리 변화 없다 “오늘도 나간다, 투구 수 적었다”

‘충격’ 4실점→첫 패배, 손주영 마무리 변화 없다 “오늘도 나간다, 투구 수 적었다”

[OSEN=인천,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LG 트윈스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SSG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3-0으로 뒤진 9회말 4점을 뽑아 짜릿한 4-3 끝내기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블론세이브를 기록한 LG 손주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6.0...

[OSEN=인천,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LG 트윈스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SSG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3-0으로 뒤진 9회말 4점을 뽑아 짜릿한 4-3 끝내기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블론세이브를 기록한 LG 손주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6.09.30 /cej@osen.co.kr
[OSEN=인천,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LG 트윈스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SSG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3-0으로 뒤진 9회말 4점을 뽑아 짜릿한 4-3 끝내기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블론세이브를 기록한 LG 손주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6.09.30 /[email protected]

[OSEN=인천,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손주영이 전날 패배 아픔을 되갚을 수 있을까.

LG는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시즌 마지막 16차전 맞대결을 한다. LG는 전날 30일 SSG에 3-4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마무리 손주영이 9회말 3-0에서 등판해 3점 리드를 날리고 3-4 역전패를 허용한 것.

손주영은 전의산과 고명준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고, 김재환을 3구삼진으로 잡았지만 최지훈에게 안타를 맞아 1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조형우에게 좌익수 앞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대타 오태곤을 유격수 땅볼로 2사 1,3루가 됐다.

박성한 타석에서 초구 바깥쪽 낮은 공을 포수 박동원이 미트를 덮으면서 잡으려다 폭투가 됐다. 3루주자가 득점, 3-3 동점. 박성한을 볼넷으로 내보냈고 2사 1, 2루에서 정준재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고개 숙였다.

손주영은 ⅔이닝 5피안타 1볼넷 4실점. 시즌 평균자책점이 1.76에서 2.51로 폭등했다. 올 시즌 3번째 블론세이브였다. 염 감독은 "A급 마무리 투수라도 한 시즌에 3~5번 블론세이브는 하기 마련이다"고 언급했다.

염 감독은 손주영에 대해 “오늘도 (상황 되면) 나간다. 어제 몇 개 안 던졌다”고 말했다. 손주영은 전날 24구를 던졌다. 2연투에 문제는 없는 투구 수다.

한편 손주영은 이날 LG 선수들 훈련 때 SSG랜더스필드 외야 워닝트랙을 여러 차례 왕복 달리기를 했다.

LG는 1일 SSG 상대로 박해민(중견수) 구본혁(2루수) 오스틴(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오지환(유격수) 문정빈(1루수) 문보경(3루수) 박동원(포수) 이재원(우익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OSEN=인천, 조은정 기자]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는 김건우, LG는 박시원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9회말 2사 1,3루에서 LG 손주영이 폭투로 SSG 최지훈에게 동점 득점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있다. 2026.09.30 /cej@osen.co.kr
[OSEN=인천, 조은정 기자]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는 김건우, LG는 박시원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9회말 2사 1,3루에서 LG 손주영이 폭투로 SSG 최지훈에게 동점 득점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있다. 2026.09.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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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