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하이라이트] 테니스 권순우·홍성찬, 복시서 일본에 역전패…2라운드서 탈락

[AG하이라이트] 테니스 권순우·홍성찬, 복시서 일본에 역전패…2라운드서 탈락

사진=2026 아이치·나고야 AG 조직위원회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충남체육회)-홍성찬(당진시청) 조가 고배를 마셨다. 권순우-홍성찬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남자 복식서 탈락했다. 지난 29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회전에서 일본의 구스하라 유스케-나카가와 순스케 조를...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충남체육회)-홍성찬(당진시청) 조가 고배를 마셨다.

권순우-홍성찬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남자 복식서 탈락했다. 지난 29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회전에서 일본의 구스하라 유스케-나카가와 순스케 조를 1-2(7-6 5-7 [5-10])로 역전패를 당했다.

권순우-홍성찬 조는 직전 2022 항저우 대회(2023년 개최)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다. 이번 대회서 다시 호흡을 맞췄으나 닿지 않았다.

남지성(당진시청)-박의성(대구광역시청) 조는 일본의 프렌드 제이-이소무라 고고로 조를 누르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여자 복식의 백다연(NH농협은행)-구연우(CJ제일제당) 조 역시 이날 태국의 파차린 치프찬데-타사폰 나클로 조를 꺾고 3회전에 안착했다.

단식에선 권순우만 생존했다. 홍성찬, 백다연, 구연우 모두 패배했다. 권순우는 몽골의 운드라크 퓨어브도르지를 상대로 6-0 완승을 거두고 3회전에 올랐다.

한국 테니스가 AG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2014년 인천 대회가 마지막이다. 당시 남자 복식에 나선 정현-임용규 조가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출처: 스포츠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