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2’ 역리벤지전이다! 올인과 재대결

‘야구여왕2’ 역리벤지전이다! 올인과 재대결

채널A ‘야구여왕2’[스포츠경향 안병길 기자] “이기는 경기를 위한 최고의 라인업을 짰다.”‘야구여왕2’ 블랙퀸즈가 사상 최초의 ‘역리벤지전’을 치른다.10월 1일(목)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연출 신재호) 13회에서는 천안시 주니어 여자 야구단과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콜드게임 승을 거...

채널A ‘야구여왕2’
채널A ‘야구여왕2’

[스포츠경향 안병길 기자] “이기는 경기를 위한 최고의 라인업을 짰다.”

‘야구여왕2’ 블랙퀸즈가 사상 최초의 ‘역리벤지전’을 치른다.

10월 1일(목)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연출 신재호) 13회에서는 천안시 주니어 여자 야구단과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콜드게임 승을 거둬, 누적 6승 2패를 기록한 블랙퀸즈가 시즌1 당시 극적 역전승을 거뒀던 올인과 재대결을 치르는 현장이 공개된다.

아홉 번째 경기 당일, 블랙퀸즈 선수들은 화면으로 상대 팀을 먼저 만난다. 블랙퀸즈에게 영상 편지로 도전장을 보낸 올인 선수들은 격한 부산 사투리로 인사를 건넨 뒤, “지난 경기가 끝나고 밤잠을 설쳤다, 마음을 독하게 먹고 찾아왔다”라며 ‘복수’를 예고한다. 이어진 추신수 감독, 이대형·윤석민 코치의 상대 팀 브리핑에서 ‘감코진’은 “올인이 1년 사이에 탄탄한 기본기와 적극적인 주루플레이를 갖추고, 신규 선수 영입으로 전력을 대폭 보강했다”라며 “‘2026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하기도 한 만큼 방심은 금물”이라며 집중을 당부한다.

더불어 올인의 선발 투수로 만 15세에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된 리틀 야구 출신 선수 강예윤이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블랙퀸즈 선수들은 “박민서가 또 왔네”라고 한숨을 내쉰다. 직후 추신수 감독은 “시즌1에서 블랙퀸즈가 올인에게 승리했던 게 우연이 아닌 실력임을 보여주겠다. 경기가 끝나고 부산 가는 길이 행복하지 않게 해주자”라고 자신감을 북돋은 뒤, 치열한 회의를 거쳐 결정된 선발 라인업을 발표한다. 이때 부상으로 선발에서 빠진 선수들이 속출하며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추신수 감독은 “시즌1과 지금은 다르다, 이기는 경기를 위한 최고의 라인업을 짰다”라고 부연한다. 팀 내에서 더욱 치열해진 포지션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블랙퀸즈가 과연 시즌 ‘7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블랙퀸즈와 올인의 두 번째 맞대결 현장과 최종 결과는 10월 1일(목)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병길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