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골프단, 시즌 마지막 메이저 출격…성유진 타이틀 방어·김민선7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대방건설 골프단, 시즌 마지막 메이저 출격…성유진 타이틀 방어·김민선7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대방건설 김민선7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KLPGA 제공대방건설 골프단은 2026시즌 K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 출전한다고 29일 밝혔다.2026시즌 KLPGA투어 25번째 대회이자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대방건설 김민선7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KLPGA 제공
대방건설 김민선7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KLPGA 제공

대방건설 골프단은 2026시즌 K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 출전한다고 29일 밝혔다.

2026시즌 KLPGA투어 25번째 대회이자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865야드)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5억원, 우승상금은 2억7000만원이다.

2000년 첫 대회가 열린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올해로 26회째를 맞았다. KLPGA투어 메이저 대회 중 오랜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대회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경쟁이 예상된다.

대방건설 골프단에서는 김민선7, 성유진, 임진영, 현세린 등 KLPGA 선수 4명이 출전한다. 여기에 대방건설이 후원하는 아마추어 양아연까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소속·후원 선수 총 5명이 이번 대회에 나선다.

성유진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해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우승을 경험한 코스인 만큼 코스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민선7은 직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선7은 지난 9월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2026시즌 2승이자 프로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직전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민선7은 올 시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 이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까지 2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신의 강점인 아이언 샷을 앞세워 시즌 마지막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대방건설 골프단 소속·후원 선수 5명이 출전한다. 지난해 우승자인 성유진은 타이틀 방어에, 직전 대회에서 우승한 김민선7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출처: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