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놓쳤는데...' 맨유, 바르사 '22세 LB' 다시 노린다! 올 시즌 출전 12분 그쳐→1월 이적 가능성↑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레한드로 발데 영입을 재조준한다,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28일(한국시간) "맨유가 올여름 보강했어야 할 포지션이 하나 있다면 바로 왼쪽 풀백이다. 루크 쇼가 좋지 않은 부상 이력을 갖고 있음에도 충분하다고 내린 결정이었다. 그러나 많은 팬들이 지적했던 것처...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레한드로 발데 영입을 재조준한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28일(한국시간) "맨유가 올여름 보강했어야 할 포지션이 하나 있다면 바로 왼쪽 풀백이다. 루크 쇼가 좋지 않은 부상 이력을 갖고 있음에도 충분하다고 내린 결정이었다. 그러나 많은 팬들이 지적했던 것처럼 이 결정은 결국 큰 실수로 드러났다"라고 전했다.
이어 "쇼는 이미 이번 시즌 부상으로 3경기를 결장했다. 파트리크 도르구도 쇼의 가장 적절한 대체자가 아니라는 점도 분명해졌다. 해리 애머스 역시 당장 1군 무대에서 뛸 준비가 된 선수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새 왼쪽 풀백이 필요한데 오는 겨울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는 발데를 면밀히 지켜보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맨유의 레프트백 세대 교체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쇼가 30대 베테랑이 된 데다 약점인 내구성 역시 여전히 불안한 상황 속 후계자를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후보 자원 도르구, 애머스가 아직까진 쇼를 넘어설 기량도 아니라 새 레프트백이 영입이 필요하다는 여론은 더 강해졌다.

발데가 후보로 지목받고 있다. 스페인 국적 발데는 바르셀로나에서 애지중지 육성한 '성골 유스' 레프트백이다. 바르셀로나 유소년 시절부터 남다른 재능으로 주목받은 그는 2022년 당시 스쿼드 세대교체를 추진했던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의 선택을 받아 1군으로 올라왔는데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입지를 다졌다. 조르디 알바가 떠난 뒤에는 확고한 주전으로 거듭났고 동시에 성인 국가대표에도 발탁되며 승승장구했다.
최근에는 상황이 녹록지 않다. 한때 스페인을 들썩였던 그 재능을 이어가지 못하며 실망을 줬다. 아쉬운 퍼포먼스로 인해 설 자리도 좁아졌다. 이 때문에 올여름 이적시장 기간 맨유를 비롯한 여러 클럽이 주전 보장을 목적으로 한 영입 제안을 보냈지만, 발데는 바르셀로나 잔류를 원해 모두 거절한 바 있다.
그러나 올 시즌에도 큰 반전이 보이지 않는다. 지난 시즌부터 합류한 '월드 클래스' 레프트백 주앙 칸셀루와 신예 차비 에스파르트과의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 올 시즌 발데는 고작 1경기 출전, 12분 소화에 그친 상황이다.
맨유와 다시 연결되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겨울 이적시장은 한지 플릭 감독 아래에서 출전 시간이 늘어나지 않을 경우, 발데가 자신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순간이 될 수 있다. 맨유는 그의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라며 맨유행 가능성이 있음을 알렸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