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000억 '포르투갈 특급 라이트백' 영입 관심!...주인공은 2003년생 코스타→아스널-맨시티-PSG도 동시에 주시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동시에 알베르토 코스타를 주시하고 있다.코스타는 2003년생 포르투갈 출신 라이트백이다. 빠른 스피드와 적극적인 공격 가담이 강점으로 꼽힌다. 측면에서 높은 위치까지 전진해 공격에 힘을 보탤 수 있고 빠른 발을 활용한 수비 복귀 능력도 갖췄다.포르투갈 무대에서도...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동시에 알베르토 코스타를 주시하고 있다.
코스타는 2003년생 포르투갈 출신 라이트백이다. 빠른 스피드와 적극적인 공격 가담이 강점으로 꼽힌다. 측면에서 높은 위치까지 전진해 공격에 힘을 보탤 수 있고 빠른 발을 활용한 수비 복귀 능력도 갖췄다.
포르투갈 무대에서도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코스타는 2025년 7월 유벤투스를 떠나 포르투에 합류했고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 포르투에서 공식전 55경기에서 1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런 활약에 유럽 빅클럽들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8일(한국시간) "맨유와 아스널이 코스타를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 두 구단뿐만 아니라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 생제르맹(PSG)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으로 이어진 것은 아니다. 매체는 "현재까지 공식적인 제안은 없었다. 관심을 보이는 구단들은 코스타를 계속해서 스카우팅하고 분석하는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관건은 이적료다. 포르투는 지난해 코스타를 영입하면서 유벤투스에 1,500만 유로(약 232억원)를 지불했고 2030년 6월까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계약에는 6,500만 유로(약 1,00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어 영입을 위해서는 상당한 금액이 필요할 전망이다.
그럼에도 맨유는 코스타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커트오프사이드'는 "코스타는 맨유의 라이트백 포지션에 확실한 경쟁을 더할 수 있는 선수다. 동시에 장기적으로 주전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젊은 선수를 영입하려는 구단의 방향성과도 부합한다"고 전했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