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절친' 깜짝 고백! 손흥민 향한 변함없는 '애정' 과시..."쏘니는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한 명, 함께 뛰던 시절 그리워"
26일 스퍼스웹 보도에 따르면 해리 케인이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함께 뛰었던 손흥민에 대해 언급했다./스포츠키다 제공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2022-23시즌 토트넘 홋스퍼 시절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최근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LA FC)에 대해 언급했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최근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LA FC)에 대해 언급했다.
영국 '스퍼스웹'은 26일(이하 한국시각) "케인은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함께 뛰었던 손흥민과의 관계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케인과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손꼽히는 공격 조합이었다. 토트넘의 핵심으로 활약한 두 선수는 EPL 통산 47골을 합작하며 역대 최다 합작 골 기록을 보유 중이다.
현재 뮌헨 소속인 케인은 과거 토트넘 동료였던 손흥민을 언급했다. 그는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손흥민 관련 질문을 받았다.

케인은 "나는 여전히 손흥민과 연락하고 지낸다. 물론 그와 함께 뛰던 시절이 그립다. 의심할 여지 없이 내가 함께 뛰었던 선수 중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우리는 정말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고, 경기장 밖에서도 마찬가지였다"고 응답했다.
이어 "손흥민은 정말 멋진 사람이었다. 지금도 가끔씩 메시지를 주고받는다. 물론 그는 LA에서 바쁘게 지내지만, 조만간 꼭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케인은 435경기 280골을 올렸다. EPL 역대 통산 득점 2위에 오른 케인은 2023-24시즌을 앞두고 뮌헨으로 이적했다.
케인은 154경기 152골 33도움을 기록하며 5개의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고, 3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올랐다. 이에 힘입어 2026 발롱도르 수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