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라인업] '학구파' 모레노는 다르다! 조현택-정승원-박진섭-송민규 빼고, 이태석-황희찬-김봉수-이강인 투입, 선발 11명 가운데 4명 바꿔 '적극 실험'

[현장라인업] '학구파' 모레노는 다르다! 조현택-정승원-박진섭-송민규 빼고, 이태석-황희찬-김봉수-이강인 투입, 선발 11명 가운데 4명 바꿔 '적극 실험'

[SPORTALKOREA=서울] 박윤서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안방에서 '난적' 우루과이를 상대한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사령탑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디에고 포를란 감독이 지휘하는 우루과이와 맞붙는다.앞서 모레노 감독은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직후 첫 경기인 에...

[SPORTALKOREA=서울] 박윤서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안방에서 '난적'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사령탑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디에고 포를란 감독이 지휘하는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앞서 모레노 감독은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직후 첫 경기인 에콰도르와의 일전서 3-0으로 승리하며 화끈한 신고식을 치렀다.

이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실패 이후 침체기에 빠졌던 대표팀 분위기에도 새로운 활기가 돌고 있다. 자연스레, 이번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바라보는 시선도 사뭇 달려졌다. 홍명보 체제에서 내내 반복됐던 우려보단 기대감이 반영된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실제로,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은 킥오프 한 시간 전임에도 44,000여 석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 돌아온 팬심을 짐작게 했다.

모레노 감독은 플랜 A로 예고했던 4-4-2 포메이션을 재차 꺼내 들었다. 다만 라인업 면면엔 과감한 변화를 주며 적극적인 실험 의지를 보였다. 김승규가 최후방을 지켰다. 이태석-김민재-이한범-설영우가 포백을 구성했고, 황희찬-이재성-김봉수-이강인이 중원을 꾸렸다. 투톱으론 손흥민-오현규가 배치됐다.

에콰도르전 선발 라인업과 비교할 시 조현택, 정승원, 박진섭, 송민규가 빠지고, 이태석, 황희찬, 김봉수, 이강인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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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