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모림 시절 상상도 못했던 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유스 MF' 캐릭 체제서 완벽 부활! 9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득표율 무려 '82%'

[오피셜] 아모림 시절 상상도 못했던 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유스 MF' 캐릭 체제서 완벽 부활! 9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득표율 무려 '82%'

코비 마이누가 2026년 9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맨유 제공코비 마이누가 2026년 9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카라바오컵 32강전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코비 마이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9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맨유는 27일(이하 한...

코비 마이누가 2026년 9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맨유 제공
코비 마이누가 2026년 9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맨유 제공
코비 마이누가 2026년 9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카라바오컵 32강전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코비 마이누가 2026년 9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카라바오컵 32강전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코비 마이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9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맨유는 27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이누가 맨유의 이달의 선수상을 압도적인 표차로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2014년 맨유 유소년팀에 입단해 기량을 지켜온 마이누는 2022-23시즌 1군 무대에 첫발을 내딛었다. 마이누는 데뷔 이후 뛰어난 탈압박 능력과 공 운반, 전진 패스를 선보이며 맨유 중원의 핵심으로 안착했다.

2023-24시즌에는 32경기 5골 1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와의 FA컵 결승전에서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코비 마이누가 2026년 9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홈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코비 마이누가 2026년 9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홈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다만 2024-25시즌 후벵 아모림 감독 부임 이후 입지가 흔들렸다. 마이누는 아모림 감독의 스리백 시스템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주전에서 밀려난 마이누는 잉글랜드 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탈락했으며, 구단에 임대 이적을 요구하기도 했다.

마이누는 아모림 감독 퇴진 후 마이클 캐릭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반등 계기를 마련했다. 주전 중앙 미드필더로 뛰며 맨유와 재계약을 체결했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도 참가했다.

코비 마이누가 2026년 9월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원정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코비 마이누가 2026년 9월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원정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번 시즌도 7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중원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특히 9월에 열린 4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섰으며, 에버튼전에서는 브라이언 음뵈모의 득점을 도왔다. 이 같은 활약을 발판 삼아 마이누는 9월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맨유는 "마이누는 마테우스 쿠냐와 유리 틸레망스를 제치고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했다. 그는 8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쿠냐가 13%로 2위, 틸레망스가 5%로 3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