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충격! 부상→대표팀 하차 속출' 킬리안 음바페→알렉산더 이삭, 스웨덴 대표팀 중도 하차..'부상으로 리버풀 조기 복귀..맨시티전 출전 가능할까'
Sweden's forward #09 Alexander Isak eyes the ball during the UEFA Nations League Group B4 football match between Sweden and Romania in Solna, Sweden on September 25, 2026. (Photo b...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A매치 주간 동안 스타들의 부상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프랑스 스타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무릎 부상으로 프랑스 대표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데 이어 이번엔 알렉산더 이삭(리버풀)이다. 리버풀의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이 부상으로 스웨덴 대표팀 명단에서 하차했다.
리버풀은 27일(한국시각) 이삭의 대표팀 소집 해체 소식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구단은 "이삭은 경미한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리버풀로 복귀한다. 그는 이번 A매치 휴식기에 남아 있는 스웨덴의 3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며, 이제 리버풀 AXA 트레이닝 센터에서 구단 의료진의 진단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웨덴 복수의 매체들도 이삭이 대표팀을 떠나 소속 클럽으로 돌아간다고 전했다.

이삭은 26일(한국시각) 스웨덴 솔나 스트로베리 아레나에서 열린 루마니와의 유럽네이션스리그 리그B 1라운드 홈 경기서 한 골을 넣어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이삭은 루마니아전 후 경기 도중 상대 선수에게 밟혔던 발가락 상태에 대해 "보다시피 강하게 밟혔다. 축구를 해본 사람들은 통증이 가라앉기까지 몇 분 정도 걸린다는 것을 알겠지만, 괜찮았다"고 말했다.
스웨덴은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폴란드(29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10월 3일), 루마니아(10월 6일) 세 경기를 남겨 두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 중이다. 만 27세의 이삭은 부상으로 얼룩졌던 지난 2025~2026시즌과는 완전히 다른 환상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삭은 지난 2025~2026시즌 종아리뼈·발목 골절, 내전근 부상, 허벅지 문제 등으로 인해 리그 14경기 포함 총 22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이삭의 대표팀 소집 해제 소식이 전해지면서 리버풀 팬들이 걱정거리가 생겼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리그 5경기에서 2승3무(승점 9)로 6위를 달리고 있다. 리버풀은 A매치 브레이크 이후 오는 10월 12일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 홈 경기를 갖는다. 리버풀 팬들은 이사크가 제때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