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반납하고 훈련 훈련 훈련! → 구단주까지 떴다! 창단 첫 시즌 '우승 신화' 노리는 울산, 28일 고척 뜬다

추석 반납하고 훈련 훈련 훈련! → 구단주까지 떴다! 창단 첫 시즌 '우승 신화' 노리는 울산, 28일 고척 뜬다

사진제공=울산웨일즈사진제공=울산웨일즈사진제공=울산웨일즈사진제공=울산웨일즈[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즈가 창단 첫 시즌 우승 신화를 노린다.울산은 28일 오후 6시 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 피닉스와 2026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을 펼친다.울산은 올해 처음으로 퓨처스리그에 진입했다. 정규시즌 58승...

사진제공=울산웨일즈
사진제공=울산웨일즈
사진제공=울산웨일즈
사진제공=울산웨일즈
사진제공=울산웨일즈
사진제공=울산웨일즈
사진제공=울산웨일즈
사진제공=울산웨일즈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즈가 창단 첫 시즌 우승 신화를 노린다.

울산은 28일 오후 6시 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 피닉스와 2026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을 펼친다.

울산은 올해 처음으로 퓨처스리그에 진입했다. 정규시즌 58승 1무 37패 남부리그 1위에 올랐다. 지난 22일 챔피언 결정전 준결승전에서 북부리그 2위 한화를 제압했다.

북부리그 1위 상무는 남부리그 2위 롯데를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왔다.

상무는 62승 34패를 기록, 정규시즌 승률이 더 높아서 결승전 홈팀이 됐다.

울산은 추석 연휴도 반납하고 훈련에 매진했다. 준결승전 이후 하루 휴식 후 울산 문수구장에 바로 집합했다.

김철욱 울산 구단주도 추석 당일 선수단을 격려 방문했다.

김철욱 구단주는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에도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고맙다. 창단 첫해 결승에 진출한 것만으로도 선수들이 울산 웨일즈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결과도 중요하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더 큰 의미가 있다. 마지막 경기에서도 후회 없이 자신의 기량을 펼쳐 울산 시민들에게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울산은 야심차게 원정 응원단도 준비했다. 마스코트도 출격한다. 1루 응원단상 앞에서 선착순 300명에게 울산 응원 머플러를 제공한다.

김동진 울산 단장은 "창단 첫 시즌을 함께해주신 울산 시민과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고척에서도 선수단과 팬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응원 분위기를 만들고자 한다. 울산에서 시작된 응원이 고척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팬들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