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모레노호 낙마…“회복 필요하다는 판단,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조규성, 모레노호 낙마…“회복 필요하다는 판단,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두 번째 A매치를 앞두고 소집 해제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27일) “조규성이 모레노 감독, 의무팀과 미팅한 결과, 남은 경기 출전보다는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선수 보호 차원에서 소집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규성은 소속팀 미트윌란으로 복귀할 예정이며,...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두 번째 A매치를 앞두고 소집 해제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27일) “조규성이 모레노 감독, 의무팀과 미팅한 결과, 남은 경기 출전보다는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선수 보호 차원에서 소집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규성은 소속팀 미트윌란으로 복귀할 예정이며, 소집 해제로 인한 대체 발탁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24일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모레노 감독은 소속팀 일정으로 대표팀 합류가 늦었던 이강인을 비롯해 황인범과 조규성을 출전 명단에서 제외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모레노 감독은 당시 에콰도르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필드 플레이어 3명을 명단에서 뺀 건 의료진 권고에 따른 예방 차원의 결정”이라며 “선수들은 불편함이나, 근육 과부하가 있었다. 의료진의 요청이 있었고, 우리도 위험을 감수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표팀은 내일(28일) 우루과이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두 번째 평가전을 치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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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