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SH*T!" 인터뷰 도중 갑자기 욕설 내뱉은 PL 공격수...알고 보니 '벌의 습격'→"태어나서 처음 쏘였다"

"OH, SH*T!" 인터뷰 도중 갑자기 욕설 내뱉은 PL 공격수...알고 보니 '벌의 습격'→"태어나서 처음 쏘였다"

사진=x[포포투=김호진]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공격수 프로미스 데이비드가 인터뷰 도중 벌에 쏘이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스페인 '마르카'는 26일(한국시간) "데이비드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하던 도중 벌 한 마리가 계속해서 그를 괴롭혔다. 데이비드는 벌을 쫓아내려고 했지만 벌은 이를 좋아하지 않았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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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공격수 프로미스 데이비드가 인터뷰 도중 벌에 쏘이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스페인 '마르카'는 26일(한국시간) "데이비드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하던 도중 벌 한 마리가 계속해서 그를 괴롭혔다. 데이비드는 벌을 쫓아내려고 했지만 벌은 이를 좋아하지 않았고 결국 데이비드를 쏘았다"고 설명했다.

예상치 못한 벌의 공격에 데이비드는 그대로 깜짝 놀랐다. 매체는 "그는 벌에 쏘인 직후 'OH, S***!'이라고 외치며 고통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데이비드는 예상보다 강한 통증에 놀랐고, 태어나서 벌에 쏘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하지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벌에 쏘인 사실만이 아니었다. 매체에 따르면 데이비드가 깜짝 놀라면서 보여준 특유의 말투와 억양까지 화제가 됐다. 캐나다 브램턴 출신인 데이비드는 토론토 지역 특유의 억양을 그대로 드러냈고, 이를 본 현지 팬들 역시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매체는 "데이비드의 말투를 본 여러 팬들은 그의 확실한 토론토 지역 억양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 팬은 "그래, 이 사람은 진짜 토론토 사람이다"라는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데이비드는 2001년생 캐나다 국적의 공격수다. 195cm의 압도적인 신체 조건을 자랑하는 최전방 공격수로, 뛰어난 제공권과 결정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벨기에 위니옹 생질루아즈에서 두각을 드러낸 데이비드는 공식전 82경기에서 41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후 지난여름 브라이튼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입성했고, 캐나다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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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