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꼴찌 가능?...남은 11경기 전패하고, 키움이 9전전승하면 승률 같아져, 상대 전적에서 키움이 앞서

한화, 꼴찌 가능?...남은 11경기 전패하고, 키움이 9전전승하면 승률 같아져, 상대 전적에서 키움이 앞서

김경문 한화 감독 한화 이글스가 9위에서 최하위로 추락할 가능성이 아직 남아 있다.한화는 현재 54승 75패 4무로 9위, 키움 히어로즈는 45승 86패 4무로 최하위다. 한화는 11경기, 키움은 9경기를 남겨두고 있다.그런데 극단적인 경우의 수가 있다. 한화가 남은 11경기를 모두 패하고, 키움이 남은 9경기를 모두 이...

김경문 한화 감독
김경문 한화 감독

한화 이글스가 9위에서 최하위로 추락할 가능성이 아직 남아 있다.

한화는 현재 54승 75패 4무로 9위, 키움 히어로즈는 45승 86패 4무로 최하위다. 한화는 11경기, 키움은 9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그런데 극단적인 경우의 수가 있다. 한화가 남은 11경기를 모두 패하고, 키움이 남은 9경기를 모두 이기면 두 팀 모두 54승 86패 4무가 된다. 승률도 똑같이 0.386이다.

문제는 상대전적이다. 올 시즌 한화와 키움의 상대전적은 한화 기준 4승 1무 7패. 키움이 한화에 앞서 있다.

따라서 이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면 한화는 시즌 막판 9위에서 최하위로 떨어지고, 키움이 꼴찌에서 탈출하게 된다.

물론 한화의 11전 전패와 키움의 9전 전승을 동시에 가정한 극단적인 경우다. 하지만 숫자상으로는 분명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한화가 꼴찌를 피하려면 결국 남은 11경기에서 최소한 승수를 쌓아야 한다. 지금부터는 단순히 9위를 지키는 문제가 아니라, 최하위 추락까지 계산해야 하는 상황이다.

출처: 마니아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