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훈, 아시안투어 머큐리 타이완 마스터스 둘째날 공동 13위

왕정훈, 아시안투어 머큐리 타이완 마스터스 둘째날 공동 13위

아시안투어 머큐리 타이완 마스터스 둘째날 공동 13위에 자리한 왕정훈. KPGA왕정훈이 아시안투어 머큐리 타이완 마스터스 둘째날 선두권에 자리했다.왕정훈은 25일 대만 탐수이 타이완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첫날에 이어 둘째날에도 1타를 줄인 그는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

아시안투어 머큐리 타이완 마스터스 둘째날 공동 13위에 자리한 왕정훈. KPGA
아시안투어 머큐리 타이완 마스터스 둘째날 공동 13위에 자리한 왕정훈. KPGA

왕정훈이 아시안투어 머큐리 타이완 마스터스 둘째날 선두권에 자리했다.

왕정훈은 25일 대만 탐수이 타이완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첫날에 이어 둘째날에도 1타를 줄인 그는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 창웨이런(대만)과는 4타 차다.

아시안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병행하는 왕정훈은 둘째날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를 적어냈다. 첫날 공동 19위에서 순위를 6계단 끌어올린 그는 이번 대회 톱10 이상의 성적을 기록할 발판을 마련했다.

첫날 3언더파를 적어내 공동 6위로 이번 대회를 시작했던 송민혁은 둘째날 2오버파로 부진했다. 1언더파 143타를 기록한 송민혁은 공동 17위로 둘째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올해 GS칼텍스 매경오픈 챔피언인 송민혁은 이번 대회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조우영과 이수민, 김민규, 김홍택, 함정우 등은 컷 통과 기준인 3오버파 147타를 충족시키지 못해 컷 탈락했다.

출처: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