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 첫 출항' 선발 라인업 전격 공개…손흥민-오현규 투톱 출격→이강인은 휴식 [MD현장]
손흥민이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에콰도르와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23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에콰도르전 사전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손흥민./대한축구협회 제공[마이데일리 = 수원월드컵경기장 김건호 기자] 손흥민과 오현규가 투톱으로 출격한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

[마이데일리 = 수원월드컵경기장 김건호 기자] 손흥민과 오현규가 투톱으로 출격한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 첫 경기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 1일 모레노 임시 감독 선임 소식을 밝혔다.
모레노 감독은 13일 한국에 입국해 14일 부임 후 첫 대표팀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28일 우루과이, 10월 2일 베네수엘라,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시험대에 오를 예정이다.
경기를 앞두고 모레노 임시 감독의 첫 번째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모레노 감독은 예고한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 투톱으로 오현규와 손흥민이 나선다. 미드필드에는 송민규, 이재성, 박진섭, 정승원이 선다. 조현택, 김민재, 이한범, 설영우가 백포 라인을 구축한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벤치에는 송범근, 조현우, 김태현(전북현대),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이태석, 최준, 김건희, 조위제, 백승호, 황희찬, 김봉수, 김민수, 박태준, 이동경, 오세훈이 앉는다.
구성윤, 황인범, 이강인, 조규성은 휴식을 취한다. 이강인과 조규성은 전날(23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회복 훈련을 진행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