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밭길 피한 이민성호, 베트남에 설욕전 나선다
[앵커]아시안게임에서 조별리그 전승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남자 축구대표팀이 내일(25일) 베트남과 준결승 진출을 다툽니다.지난 1월 베트남에 당했던 패배를 설욕하고 대회 4연패를 향해 순항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조한대 기자입니다.[기자]2전 전승, D조 1위로 8강에 오른 이민성호.까다로운 상대 일본과 우즈베키스탄이 버...
[앵커]
아시안게임에서 조별리그 전승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남자 축구대표팀이 내일(25일) 베트남과 준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지난 1월 베트남에 당했던 패배를 설욕하고 대회 4연패를 향해 순항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2전 전승, D조 1위로 8강에 오른 이민성호.
까다로운 상대 일본과 우즈베키스탄이 버틴 '가시밭길' 대진을 완벽히 피했습니다.
4강에 오른다면 중국과 태국전 승자와 맞붙게 돼, 결승전 전까지 난적들을 만나지 않는 최상위 대진표를 완성했습니다.
8강전 상대는 C조 2위로 힘겹게 토너먼트에 올라온 베트남입니다.
지난 1월 U-23 아시안컵 승부차기 패배의 굴욕을 갚아줄 절호의 기회입니다.
"선수들이 그 때 3·4위 전에서 졌단 건 다 인지를 하고 있고, 약팀 강팀 관계없이 저희는 저희 꺼(경기)에 집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현재 김상식 감독과 핵심 공격수들이 성인 대표팀 차출로 빠져 전력 누수가 큰 상황.
우리 대표팀은 엄지성과 양현준, 이기혁 등 해외파와 와일드카드가 대거 합류하며 훨씬 탄탄해진 전력을 꾸렸습니다.
이민성 감독은 과정보다 완벽한 결과로 승리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을 향해 전진하는 대표팀.
베트남을 상대로 완벽한 설욕과 함께 준결승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영상편집 김동현]
[그래픽 김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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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