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영입 선수들이 마드리드 더비 승리 주역이었다'…시즌 초반 활약 긍정 평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 선수들이 시즌 초...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 선수들이 시즌 초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20일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아틀레티코는 마드리드 더비에서 그리말도와 데이비드가 연속골을 터뜨리는 등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스페인 마르카는 24일 '아틀레티코의 영입 선수들은 확실히 효과를 보고 있다. 로메로, 그리말도, 이강인, 데이비드는 마드리드 더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아틀레티코는 최근 몇 년 동안 선수 영입으로 수많은 문제를 일으켰고 갤러거 등 팀을 떠난 선수들도 많다'며 '아틀레티코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 5명을 영입했다. 아틀레티코의 선수 영입은 효과를 보고 있고 지난 마드리드 더비에서 4명이 선발 출전했고 데이비드는 후반전에 교체 투입됐다.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아틀레티코가 성공한 두 골 모두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이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강인은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자질을 입증했다. 이강인은 날이 갈수록 더욱 중요한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이강인은 어느 위치에서도 항상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아틀레티코가 영입한 로메로는 팀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센터백으로 자신의 능력을 빠르게 입증했다. 프리미어리그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쌓은 로메로의 명성은 충분히 인정받을 만하다'며 '히울만은 최근 카르도소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지만 아틀레티코가 영입한 5명의 활약은 지난 두 시즌과는 완전히 다르다. 아틀레티코가 영입했던 몇몇 선수들은 한 시즌도 버티지 못하고 팀을 떠났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선수들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