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리그 36득점-1실점’ 한국, 결승 진출 위한 한판 ‘25일 한일전’

‘조별리그 36득점-1실점’ 한국, 결승 진출 위한 한판 ‘25일 한일전’

한국 야구대표팀. 사진=뉴스1[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완벽한 투타 조화 속에 조별리그 B조를 평정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슈퍼 라운드 1차전에서 운명의 한일전을 가진다.한국은 오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토요하시시 토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첫 경기를 가진다.이는 결승전 진출을 위해...

한국 야구대표팀. 사진=뉴스1
한국 야구대표팀. 사진=뉴스1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완벽한 투타 조화 속에 조별리그 B조를 평정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슈퍼 라운드 1차전에서 운명의 한일전을 가진다.

한국은 오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토요하시시 토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첫 경기를 가진다.

이는 결승전 진출을 위해 매우 중요한 경기. 한국이 25일 한일전에서 승리할 경우, 결승전에 진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는 한국이 슈퍼 라운드 2차전에서 중국과 맞붙기 때문. 객관적인 전력 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한국의 승리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조별리그 A조, B조에서 3승 무패로 슈퍼 라운드에 진출했다. 특히 한국은 3경기에서 36득점 1실점으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첫 경기 대만전에서 5-0으로 승리한 뒤, 2차전 홍콩전 13-0 7회 콜드게임. 또 마지막 태국전에서는 1점(비자책)을 내주기는 했으나, 5회 콜드게임 승리했다.

한국은 휴식일인 24일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가벼운 훈련을 진행한다. 이날 훈련에는 소형준, 곽빈, 문현빈 등 일부 선수만 참가한다.

일본전 선발투수는 소형준으로 보인다. 소형준은 이번 시즌 20경기에 선발 등판해 114 1/3이닝을 던지며, 8승 3패와 평균자책점 3.38 탈삼진 92개를 기록했다.

한국이 결승에 오를 경우,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아시안게임 5연패를 향한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선발투수로는 에이스 곽빈이 나설 전망이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