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구 설렙니다" 배우 신승호 잠실구장 마운드 선다 두산, 25일 롯데와 홈 경기 시구자 초청

"첫 시구 설렙니다" 배우 신승호 잠실구장 마운드 선다 두산, 25일 롯데와 홈 경기 시구자 초청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김원형 감독이 안재석의 끝내기 안타로 3-2로 승리한 뒤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두산 베어스는 오는 25일 잠실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김원형 감독이 안재석의 끝내기 안타로 3-2로 승리한 뒤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김원형 감독이 안재석의 끝내기 안타로 3-2로 승리한 뒤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두산 베어스는 오는 25일 잠실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두산은 이날 홈 경기 시구자로 배우 신승호를 초청한다고 23일 알렸다.

신승호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파일럿',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 '환혼' 'D.P' 등에 출연했다. 연기를 비롯해 최근 예능프로그램에도 나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신승호는 구단을 통해 "첫 시구를 두산 홈 경기에서 하게 돼 영광"이라며 "투수가 공을 던지는 마운드에 직접 오른다고 생각하니 긴장되지만 설레는 마음도 크다"며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두산은 23일 열린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2-2로 팽팽하게맞서고 있던 9회말 안재석이 끝내기 안타(올 시즌 32번째, KBO리그 통산 1385번째, 개인 3번째)를 쳐 3-2로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67승 5무 62패로 5위 자리를 지켰고 6위 NC 다이노스(60승 2무 68패)와 승차를 6.5경기로 유지했다.

두산 베어스는 오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 시구자로 배우 신승호를 초청했다./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는 오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 시구자로 배우 신승호를 초청했다./두산 베어스 제공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