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대 3 '끝내기' 석패...5위 두산과 4게임차
▲23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마무리로 나선 KIA 이의리 [KIA 타이거즈 제공]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에 '끝내기' 석패했습니다.KIA가 23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2대 3으로 아쉽게 패했습니다.이로써 KIA는 2연승을 거둔 5위 두산과 4게임차로 좁혀졌습니다.1회초 KIA는 2루타...
![▲23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마무리로 나선 KIA 이의리 [KIA 타이거즈 제공]](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9/23/0000117805_001_20260923224412213.jpg?type=w647)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에 '끝내기' 석패했습니다.
KIA가 23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2대 3으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이로써 KIA는 2연승을 거둔 5위 두산과 4게임차로 좁혀졌습니다.
1회초 KIA는 2루타를 친 김호령이 두산 김민석의 실책을 틈타 홈을 밟으면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3회초에는 김선빈이 2루타로 한 점을 더 보탰습니다.
이어진 3회말 올러가 두산 오명진에 2루타와 후속 땅볼을 허용하며 한 점을 내줬고, 5회말엔 안재석의 적시타로 승부가 원점이 됐습니다.
평행선을 달리던 승부는 마지막 이닝에서 갈렸습니다.
9회말 마무리로 나선 이의리가 두산 강승호에게 볼넷을 내줬고, 이후 도루까지 허용했습니다.
이어 타석에 나온 안재석이 우전 적시타로 승부를 끝내며 KIA는 2대 3으로 패했습니다.
KIA는 추석 연휴 이틀을 쉬어간 뒤 오는 26일 홈에서 LG 트윈스를 상대합니다.
출처: kbc광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