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쳤다' 이강인 존재감이 이 정도인가…"꾸준히 창의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西 매체 평점 공동 2위

'와 미쳤다' 이강인 존재감이 이 정도인가…"꾸준히 창의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西 매체 평점 공동 2위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2026년 9월 17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오사수나와의 맞대결에서 득점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꾸준히 창의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2026년 9월 17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오사수나와의 맞대결에서 득점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2026년 9월 17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오사수나와의 맞대결에서 득점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꾸준히 창의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3일(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마드리드 더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꺾은 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에서 승점 16점을 기록한 채 시즌 첫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한다"며 "또한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통틀어 23명의 선수가 이미 공식전에 출전했다. 시즌 초반을 보낸 선수들의 개인 평점은 다음과 같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라리가에서 5승 1무 1패, 승점 16을 기록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일 아틀레틱 클루브 원정에서 0-3으로 완패를 당했지만, 이후 3연승을 질주했다. 특히 20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UCL에서는 리버풀을 만나 1-2로 패배했다.

피차헤스는 이강인에게 평점 8점을 부여했다. 알렉스 바에나, 줄리아노 시메오네, 다비트 한츠코,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와 함께 공동 2위다. 1위는 조너선 데이비드(8.5점)다.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말라가와의 맞대결에서 득점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말라가와의 맞대결에서 득점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은 올 시즌을 앞두고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에 입단했다. 그는 지난달 20일 말라가와의 개막전에 교체 투입돼 데뷔했다. 말라가전에서 강력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자신의 등장을 알렸다.

이후 이강인은 꾸준히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8월 30일 세비야전에서 1도움, 9월 17일 오사수나전에서 1골을 기록했다.

'피차헤스'는 "공식전 7경기에 모두 출전했으며 리그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며 "또한 말라가를 상대로 거둔 첫 승리의 주역 중 한 명이었으며, 꾸준히 창의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A매치 휴식기를 보낸 뒤 10월 10일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피차헤스'는 "다가오는 일정에서는 휴식기 이후에도 이러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의 평점이 유지될 수 있을지 확인할 수 있다"며 "아틀레티코는 10월 10일 알라베스전을 통해 다시 경기에 나서며, 훌리안 알바레스의 회복 여부와 이강인, 데이비드, 조니 카르도소의 역할에 특별한 관심이 쏠린다"고 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