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역사상 이런 수비수 있었나? 김민재 영입전→유럽 명문 팀들이 줄 섰다

한국 축구 역사상 이런 수비수 있었나? 김민재 영입전→유럽 명문 팀들이 줄 섰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프리미어리그 팀들을 비롯해 유럽 명문 팀들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있다.영국 '팀토크'는 21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는 바이에른 뮌헨 수비 스타(김민재) 영입 경쟁에서 토트넘 홋스퍼, 유벤투스, AC 밀란 같은 팀들과 경쟁할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프리미어리그 팀들을 비롯해 유럽 명문 팀들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있다.

영국 '팀토크'는 21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는 바이에른 뮌헨 수비 스타(김민재) 영입 경쟁에서 토트넘 홋스퍼, 유벤투스, AC 밀란 같은 팀들과 경쟁할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아스톤 빌라의 수비가 불안하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핵심 수비수 에즈리 콘사가 아스널로 이적한 뒤 테일러 하우드밸리스와 모두 케바 시세를 품었으나 공백이 느껴진다.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서 9골을 내줬다.

'팀토크'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가 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노린다. 김민재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했다. 올 시즌엔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분위기다.

매체는 "아스톤 빌라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강력한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됐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현재 보유한 옵션들보다 업그레이드로 여겨질 수 있는 영입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아스톤 빌라, 토트넘, 유벤투스, AC 밀란 모두 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며 "김민재가 떠나는 쪽으로 결정이 내려질 경우 협상약 약 2,500만 유로(약 388억 원) 선에서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더했다.

다만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내줄지는 미지수다. 독일 'TZ'는 "바이에른 뮌헨 수뇌부도 김민재의 미래와 관련해 생각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들은 김민재 측과 자리를 갖고 동행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민재의 현재 계약은 2028년까지다. 아직 시간에 쫓길 상황은 아니다. 그럼에도 관계자들은 일찌감치 계획의 확실성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가 계약 연장에 열려 있는지는 드러나지 않았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출전 시간이 이번 시즌 지금까지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원칙적으로 계약 연장을 가로막을 것은 없다"라며 "결국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은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라고 바라봤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