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박소현, 데뷔 8년만 첫 코리아오픈 본선 승리
강원도청 박소현(사진)이 데뷔 8년 만에 WTA 투어 코리아오픈에서 본선 승리를 일궈냈다.박소현은 22일 서울 올림픽테니스장에서 열린 로빈 몽고메리(미국)와 코리아오픈 단식 1회전에서 2-0(7-6, 6-3)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2018년 16세의 나이로 와일드카드를 받아 역대 최연소로 코리아오픈에 데뷔했던 박소현...

강원도청 박소현(사진)이 데뷔 8년 만에 WTA 투어 코리아오픈에서 본선 승리를 일궈냈다.
박소현은 22일 서울 올림픽테니스장에서 열린 로빈 몽고메리(미국)와 코리아오픈 단식 1회전에서 2-0(7-6, 6-3)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2018년 16세의 나이로 와일드카드를 받아 역대 최연소로 코리아오픈에 데뷔했던 박소현은 처음으로 본선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로빈 몽고메리는 올해 리베마오픈 챔피언이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쾌조의 흐름을 조성하면서 여자 복식 메달 사냥에 대한 기대감도 키웠다.
박소현은 이날 경기 1세트에서 타이 브레이크 끝에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2세트 초반부터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주도권을 쥐었고, 상대가 포핸드 범실로 흔들리는 틈을 타 승기를 잡았다.
한규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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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원도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