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깜작 영입'...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네덜란드 '괴물 ST' 노린다! 몸값 최대 '780억' 급상승→맨시티전 해트트릭으로 눈도장
21일 영국 ‘토크 스포츠’에 따르면 브라이언 브로비(선덜랜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언 브로비(선덜랜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스트라이커 보강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언 브로비(선덜랜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스트라이커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최근 브로비가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브로비는 네덜란드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아약스 유스팀에서 성장해 1군에 올랐다. 2021-22시즌에는 라이프치히로 이적을 했으나 다시 아약스로 복귀했고 2025-26시즌을 앞두고 2,500만 유로(약 400억원)의 이적료로 선덜랜드에 합류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첫 시즌 31경기 7골 1도움으로 존재감을 나타냈다. 최전방에서 공을 지키는 포스트 플레이와 함께 수비라인을 무너트리는 침투 움직임으로 득점을 뽑아내면서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에는 지난 20일 펼쳐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며 리그 1호골부터 3호골을 한 경기에 폭발시켰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적응도를 높여가면서 여러 구단들의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맨유 또한 브로비를 주목하고 있다. 맨유는 겨울 이적시자에서 조슈아 지르크지를 매각할 계획이며 그의 대체자로 여러 공격수를 물색하고 있다. 매체는 맨유뿐 아니라 아스널과 리버풀 등도 브로비 영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활약이 이어지면서 몸값도 오르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현재 브로비의 예상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780억원)로 언급이 되고 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