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초대형 희소식! 아르테타 감독과 재계약 합의…10년 넘게 사령탑→브라이턴전 충격패 잊는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사진=AFTV[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지난 주말 브라이턴에게 충격패를 당한 아스널에게 희소식이 들려왔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구단과 재계약에 합의했다.영국 BBC는 22일(한국시각) '아르테타 감독이 잉...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지난 주말 브라이턴에게 충격패를 당한 아스널에게 희소식이 들려왔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구단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영국 BBC는 22일(한국시각) '아르테타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인 아스널과 기존보다 조건이 개선된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아르테타의 기존 계약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만료될 예정이었다. 새로운 계약을 위한 협상은 수개월 동안 진행돼 왔다. 앞서 BBC는 이달 초 양측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사이의 합의가 임박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매체는 '아르테타는 아스널과 계약을 연장하는 최종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새 계약의 정확한 기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아르테타가 2019년 12월 아스널에 부임한 것을 고려하면 최소한 구단에서 10년 넘게 활약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르테타의 새 계약에는 현재 연봉인 1000만파운드(약 182억원)에서 상당한 수준의 인상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한다. 여기에 500만파운드(약 90억원)의 보너스도 추가로 지급된다.
아르테타는 지난주 자신의 재계약 협상과 관련한 질문을 받은 뒤 "팬들은 어떤 부분에 대해서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나는 이곳에 남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매우 행복하고, 지금의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