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리 7이닝 무실점 롯데 4연승…류현진 3회 강판 한화 8연패
제러미 비슬리[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류현진이 등판한 한화 이글스를 완파했다. 롯데는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제러미 비슬리의 호투 속에 홈런 세 방을 쏘아 올려 7-0으로 승리했다...
![제러미 비슬리[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9/22/AKR20260922189551007_02_i_P4_20260922211814192.jpg?type=w647)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류현진이 등판한 한화 이글스를 완파했다.
롯데는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제러미 비슬리의 호투 속에 홈런 세 방을 쏘아 올려 7-0으로 승리했다.
대승을 거둔 8위 롯데는 4연승을 달린 반면 9위 한화는 8연패의 늪에 빠졌다.
롯데는 3회초 볼넷 2개로 엮은 1사 2, 3루에서 황성빈이 2타점 적시타, 나승엽은 우월 투런 홈런을 날려 단숨에 4-0으로 앞섰다.
2사 후에는 한동희가 솔로 홈런을 외야 스탠드에 꽂아 1점을 보탰다.
롯데는 6회초에도 손성빈이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려 7-0으로 달아나며 승부를 갈랐다.
비슬리는 7회까지 삼진 11개를 뽑으며 4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10승(7패) 고지에 올랐다.
한화가 기대한 선발 류현진은 3회까지 홈런 두 방을 포함해 3안타와 볼넷 2개로 5실점 하고 강판해 패전 투수가 됐다.
출처: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