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운 감독이 연 '성남 보석함'....성골유스 김지혁, 프로 데뷔 속 U-19 대표팀 발탁! "자부심-책임감 느껴"
사진=성남FC[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성남FC 유스 출신 준프로 선수 김지혁이 대한민국 남자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에 발탁됐다.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U-19 대표팀 소집 명단에 성남FC U-18(풍생고) 미드필더 김지혁이 포함됐다. 최근 성남과 준프로 계약을 맺은 김지혁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성남FC 유스 출신 준프로 선수 김지혁이 대한민국 남자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에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U-19 대표팀 소집 명단에 성남FC U-18(풍생고) 미드필더 김지혁이 포함됐다. 최근 성남과 준프로 계약을 맺은 김지혁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남 벌교생태공원 축구장에서 진행되는 소집 훈련에 참여한다.
2008년생 김지혁은 성남FC 10세 이하(U-10)을 시작으로 연령별 팀을 차례로 거친 구단 유스 출신이다. 각 연령별 팀에서 성장하며 성남의 육성 시스템을 경험했고,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돌파와 적극적인 플레이를 강점으로 갖췄다.
준프로 계약 이후에는 프로 무대 데뷔전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과감한 움직임과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인상을 남겼고, 구단 자체 선정 경기 최우수선수에도 이름을 올렸다. 프로 데뷔 직후 U-19 대표팀까지 발탁되면서 김지혁은 성남 유스가 배출한 차세대 자원으로 주목받게 됐다.
태극마크를 달게 된 김지혁은 "나라를 대표해 U-19 대표팀에 선발되어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영광이다. 성남 유스 출신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늘 가슴에 새기고 훈련에 임하겠다"라며 "대표팀의 무게감에 걸맞은 플레이를 보여드리고, 한 단계 더 성장해 소속팀과 팬분들께도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결연한 각오를 밝혔다.
성남 관계자는 "구단의 유소년 육성 시스템 속에서 묵묵히 성장해 온 김지혁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게 되어 대단히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대표팀 합류를 통해 국제 무대 감각과 한 층 높은 수준의 경험을 쌓고 돌아와 구단의 미래를 이끌 핵심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격려를 전했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