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펼쳐지는 세계 여자 테니스 별들의 전쟁,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2: 네이버x현대카드 THE SIX 개최
[남정훈 기자] 세마스포츠마케팅은 현대카드와 네이버가 함께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2: 네이버 X 현대카드 THE SIX’(이하 ‘네이버 X 현대카드 더 식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 여자 테니스를 이끄는 정상급 선수 6명...

[남정훈 기자] 세마스포츠마케팅은 현대카드와 네이버가 함께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2: 네이버 X 현대카드 THE SIX’(이하 ‘네이버 X 현대카드 더 식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 여자 테니스를 이끄는 정상급 선수 6명이 한자리에 모인 인비테이셔널 토너먼트로, 세계 톱랭커 6명을 한 데 모으는 규모의 대회는 국내 처음이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장으로 자리 잡은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이번에는 세계 여자 테니스의 강렬한 승부가 펼쳐지는 코트로 변신하며,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6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상금 110만 달러를 놓고 5경기를 펼친다.
◆ 세계 여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여섯 개의 이름
출전 라인업은 그랜드슬램 챔피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차세대 슈퍼스타 등 전세계 여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선수들로 구성됐다.
폭발적인 서브와 파워를 앞세워 여자 테니스의 최정상을 이끄는 선수로 99주 연속 세계랭킹 1위와 그랜드슬램 우승 경력을 갖춘 현시대 대표 챔피언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 2026년 US오픈 우승으로 세계1위를 탈환한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그랜드슬램 여자 단식 6회 우승을 기록한 독보적인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그랜드슬램 여자 단식 4회 우승에 빛나는 글로벌 아이콘이자 아시아 남녀 최초 세계 1위 타이틀의 주인공 나오미 오사카(일본), 21세기 최연소 롤랑가로스 여자 단식 챔피언 미라 안드레예바(러시아), 파리올림픽 여자 복식 금메달리스트 자스민 파올리니(이탈리아)까지. 각기 다른 스타일과 서사를 지닌 여섯 선수가 한 무대에 서는 만큼, 매 경기 자체가 결승전급 대진이 될 전망이다.
◆ 단 한 번의 패배도 허용되지 않는 3일간의 토너먼트
대회는 여섯 선수의 경쟁 구도를 가장 극적으로 보여 주는 녹아웃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2월 25일에는 세계 1,2위 상위 시드를 제외한 네 선수가 준준결승 2경기를 치른다. 26일에는 준준결승 승자 2명이 상위 시드 선수들과 각각 준결승에 나서며, 27일 결승에서 초대 챔피언을 가린다.
총상금 110만 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는 짧은 일정 안에 선수들의 기량과 긴장감을 응축해 보여 준다. 팬들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서로 다른 경기 스타일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으며, 매일 승자만이 다음 무대로 향하는 토너먼트 특유의 몰입감을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
◆ 현대카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만을 위한 관람 경험
현대카드와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및 현대카드 회원만을 위한 예매 혜택을 제공한다. 티켓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과 현대카드 회원만 예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 현대카드’ 회원에게는 티켓 가격의 10% 할인 혜택까지 제공된다. 예매는 10월 27일 네이버를 통해 진행한다.
‘네이버 X 현대카드 더 식스’는 현대카드와 네이버가 함께 선보이는 첫 컬처 마케팅 프로젝트이자, 현대카드가 PLCC 파트너사들과 추진해온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협업에 이은 새로운 차원의 협업 모델이다. ‘네이버 X 현대카드 더 식스’는 음악, 미술, 패션 등 장르를 넘나들며 혁신적인 아이콘과 경험을 소개해온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가 스포츠로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이벤트로, 현대카드와 네이버간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세계 여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여섯 선수가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서울 인근의 한 코트에서 우승을 다투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특별한 무대”라며 “현대카드와 네이버의 회원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스포츠 콘텐츠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기획한 세마스포츠마케팅 관계자는 “세계적인 선수 구성부터 6인 토너먼트 포맷, 아레나 연출까지 기존 국내 테니스 이벤트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새로운 관람 경험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네이버와 현대카드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여자 테니스 이벤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세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