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초대형 이적 탄생?' 김민재 영입전 제대로 불붙었다!...아스톤 빌라-토트넘이 동시에 러브콜→12월 바이에른과 '미래 담판'

'한국 축구 초대형 이적 탄생?' 김민재 영입전 제대로 불붙었다!...아스톤 빌라-토트넘이 동시에 러브콜→12월 바이에른과 '미래 담판'

사진=팀토크[포포투=김호진]아스톤 빌라를 포함한 복수의 구단이 김민재 영입을 고려 중이다.영국 '팀토크'는 21일(한국시간) 독일 매체 '푸스발 뉴스'를 인용하여 "김민재의 미래는 앞으로 몇 달 동안 다시 화두로 떠오를 수 있다. 여러 구단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이어 "아스톤...

사진=팀토크
사진=팀토크

[포포투=김호진]

아스톤 빌라를 포함한 복수의 구단이 김민재 영입을 고려 중이다.

영국 '팀토크'는 21일(한국시간) 독일 매체 '푸스발 뉴스'를 인용하여 "김민재의 미래는 앞으로 몇 달 동안 다시 화두로 떠오를 수 있다. 여러 구단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스톤 빌라와 토트넘 홋스퍼, 유벤투스, AC 밀란이 모두 뮌헨에서 김민재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바이에른 수뇌부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인 12월 김민재와 만나 팀 내 역할과 바이에른에서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튀르키예 페네르바체 SK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끝에 나폴리로 이적했고, 스팔레티 감독의 지도 아래 팀의 핵심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데뷔 시즌부터 안정적인 수비와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리그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단숨에 유럽 정상급 수비수로 이름을 올렸다. 활약을 인정받아 2023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2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이후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김민재는 독일 분데스리가 27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3경기에 출전하며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2025-26시즌 들어 상황이 다소 달라졌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꾸준한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했고, 분데스리가 선발 출전도 19경기에 그치는 등 입지가 예전만 못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이렇듯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김민재의 미래는 불투명했다. 바이에른은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김민재의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고, 실제로 여러 구단과 이적설이 이어졌다.

그러나 김민재는 잔류를 선택했다. 지난 시즌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다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최근 분위기도 달라졌다. 김민재는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받으며 바이에른 수비진의 한 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렇지만 여전히 이적 가능성이 존재한다. 매체는 "김민재가 팀을 떠나는 쪽으로 결정이 내려질 경우 협상은 2,500만~3,000만 유로(약 390억~468억원) 수준에서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김민재의 거취가 어떻게 결정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