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일룬 데려오느라 놓쳤던 공격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기라시 다시 노린다... 1월 이적시장 영입 후보 급부상

'호일룬 데려오느라 놓쳤던 공격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기라시 다시 노린다... 1월 이적시장 영입 후보 급부상

사진=팀토크[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 이적시장에서 세루 기라시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영국 '팀토크'는 21일(한국시간) "기라시는 오랫동안 맨유의 레이더에 올라 있던 선수다. 맨유는 지난 2023년에도 공격수 영입 후보들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기라시를 고려했지만, 최종적으로 아탈란타에서 라스무스 호일룬을 영...

사진=팀토크
사진=팀토크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 이적시장에서 세루 기라시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1일(한국시간) "기라시는 오랫동안 맨유의 레이더에 올라 있던 선수다. 맨유는 지난 2023년에도 공격수 영입 후보들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기라시를 고려했지만, 최종적으로 아탈란타에서 라스무스 호일룬을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몇 달 동안 공격진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를 검토하고 있는 맨유가 기라시의 상황을 계속해서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 맨유는 조슈아 지르크지가 팀을 떠날 경우를 대비해 보다 경험이 풍부한 공격수들도 살펴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기라시 역시 더 넓은 영입 후보군에 다시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기라시는 1996년생 기니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그는 탄탄한 피지컬과 뛰어난 운동 능력을 갖춘 선수로, 약 190cm에 달하는 큰 신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격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공중볼 경합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이며 타이밍과 위치 선정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까지 프로 통산 392경기에서 171골을 기록한 검증된 공격수로, 여러 팀을 거쳐 현재는 도르트문트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2025-26시즌에는 공식전 51경기에 출전하여 26골 4도움을 기록했다. 올시즌에도 여전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공식전 6경기 4골 2도움을 올리고 있다.

맨유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최전방 공격수 영입을 추진했지만, 지르크지를 매각하지 못하면서 새로운 공격수를 데려오지 않았다. 하지만 올시즌 개막 이후 확실한 스트라이커의 부재를 절감하고 있다.

이에 매체는 "맨유는 계속해서 잠재적인 공격수 영입 후보들을 검토하고 있다. 시즌 전반기의 상황에 따라 1월 이적시장에서 다시 공격수 보강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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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