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챔피언십 우승' 김민선7, 세계 62위 도약…17계단 상승

'하나금융 챔피언십 우승' 김민선7, 세계 62위 도약…17계단 상승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김민선.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김민선7(23·대방건설)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62위에 올랐다.김민선은 22일(한국시간) 공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김민선.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김민선.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김민선7(23·대방건설)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62위에 올랐다.

김민선은 22일(한국시간) 공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7계단 상승한 62위에 자리했다.

이로써 김민선은 개인 최고 랭킹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끝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 덕이다. 김민선은 최종일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 2위 장은수(8언더파 280타)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시즌 2승을 달성했다.

2위를 기록한 장은수는 19계단 상승해 61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가운데서는 유해란이 3위를 지켜 가장 높은 순위를 자랑했다. 뒤를 이어 김효주가 4위, 김세영이 9위를 유지하며 톱10에 자리했다.

KLPGA 투어 선수 중에서는 김민솔이 15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세계 1위에는 넬리 코다(미국), 2위에는 지노 티띠꾼(태국)이 변함없이 자리했다.

출처: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