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에서 못 뛰어서 언해피!' 1,283억원 요케레스, 하베르츠에 밀리자 결국 이적 결심?...이미 '4개 구단과 접촉'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아스널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카이 하베르츠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린 상황에 불만을 느끼고 있으며, 선수 측이 이미 다른 구단들과 접촉하고 있다는 주장이다.영국 '풋볼 365'는 19일(한국시간) "요케레스가 카이 하베르츠에게 밀린 상황에 지쳤다는 주장...

[포포투=김호진]
아스널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카이 하베르츠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린 상황에 불만을 느끼고 있으며, 선수 측이 이미 다른 구단들과 접촉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영국 '풋볼 365'는 19일(한국시간) "요케레스가 카이 하베르츠에게 밀린 상황에 지쳤다는 주장이 나왔다. 요케레스 측은 현재 4개 구단과 이적을 위한 대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두 팀은 유럽의 명문 구단이다"고 보도했다.
요케레스는 1998년생 스웨덴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자국 클럽 IF 브롬마포이카르나에서 유스 생활을 거쳐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2018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도전했지만, 출전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한 채 임대를 전전했다.

전환점은 코번트리 시티였다. 그는 이곳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잠재력을 입증했고, 이를 바탕으로 스포르팅 CP로 이적했다. 포르투갈 무대에서 요케레스의 득점력은 폭발했다. 2023-24시즌 공식전 50경기에서 43골 14도움을 기록했고, 2024-25시즌에는 52경기에서 54골 12도움을 올렸다. 이는 해당 기간 유럽 리그 전체를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 기록이었다.
아스널은 이러한 활약에 주목해 요케레스 영입을 결정했고, 이적료로 7,400만 유로(약 1,283억 원)를 투자했다. 첫 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4골을 포함해 공식전 21골을 기록하며 아스널의 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올 시즌 상황이 달라졌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최전방에서 하베르츠를 우선적으로 기용하고 있다. 요케레스는 현재까지 리그에서 단 두 차례 교체 출전에 그쳤고, 세 경기에서는 벤치를 지키고도 출전하지 못했다.
결국 이적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매체는 "요케레스는 현재 아스널에서 자신의 상황에 좌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 팀 내 입지가 확실하게 떨어졌으며, 아르테타 감독이 하베르츠를 주전 스트라이커로 선호하면서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