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km 미쳤다! 괜히 한국 에이스일까…기선제압 1회 KK 퍼펙트 [나고야 LIVE]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의 공식 훈련. 발걸음을 옮기는 곽빈의 모습. 고척=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9.15/[오카자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곽빈이 첫 테이프를 완벽하게 끊었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

[오카자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곽빈이 첫 테이프를 완벽하게 끊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 종합공원 야구장에서 대만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선발투수는 곽빈. 곽빈은 올 시즌 26경기에 나와 11승7패 평균자책점 2.26을 기록했다. 빠른 공에 제구까지 안정을 찾으면서 완벽하게 에이스로 거듭났다.
이날 대만은 천천웨이(중견수)-양쩐위(좌익수)-황웨이성(3루수)-류지홍(3루수)-주자언(우익수)-천민츠(지명타자)-가오위에이(2루수)-차이 웨이타이(포수)-양보샹(유격수) 순으로 꾸렸다.
1차전 선발투수로 낙점된 곽빈은 "이번에 중책을 맡은 만큼, 좋은 결과를 만들어 좋은 분위기로 우승하고 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시작부터 대만을 압도하는 피칭을 펼쳤다. 선두타자 천천웨이는 2024년 프리미어12에서 고영표를 상대로 홈런을 쳤던 선수. 유격수 땅볼로 설욕했다.
이어 양쩐위를 157㎞ 직구로 헛스윙 삼진으로 잡은 데 이어 황웨이성을 루킹 삼진으로 잡아냈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