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명백한 퇴장감” 무리뉴 격노, 심판진 향해서도 독설 “41세가 되도록 국제 경기 경험 없는 사람을 왜 이 경기에…”
사진 | 마드리드=로이터연합뉴스사진 | 마드리드=신화연합뉴스[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조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와 ‘마드리드 더비’에서 패한 뒤 심판 판정에 강한 분노를 쏟아냈다. 특히 이강인이 거친 태클을 시도했지만 경고 한 장 받지 않은 점을 따졌다.무리뉴 감독은 21일(한국시간...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조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와 ‘마드리드 더비’에서 패한 뒤 심판 판정에 강한 분노를 쏟아냈다. 특히 이강인이 거친 태클을 시도했지만 경고 한 장 받지 않은 점을 따졌다.
무리뉴 감독은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끝난 ATM과 2026~2027시즌 스페인 라 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명이 퇴장하며 1-2로 패한 뒤 기자회견에서 두 장의 사진을 들어보이며 판정에 불만을 보였다.
그는 전반에 ATM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주드 벨링엄의 무릎을 밟았으나 퇴장이 아닌 경고만 준 점과 이강인이 발베르데의 발목을 향한 태클을 시도하고도 경고 없이 반칙만 주어진 걸 언급했다.


“두 차례 모두 명백한 퇴장감”이라고 강조한 무리뉴 감독은 “10명으로 싸우는 상황이었는데 상대가 2명 퇴장해 11대9로 50분간 경기를 치렀다면 어땠을지 상상해보라”고 목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이날 주심을 맡은 오르티스 아리아스 심판과 비디오 판독(VAR)을 담당한 트루히요 심판의 자질까지 언급했다. 그는 “41세가 되도록 국제 경기 경험조차 없는 주심을 왜 이 경기에 배정했느냐. 작은 경기만 담당해온 무능한 주심과 숱한 오심 전력을 지닌 VAR 심판의 조합이었다”고 비꼬았다.
출처: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