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창피한 성적으로 케인을 데려와? 맨유의 터무니 없는 꿈…대기록 달성위해 EPL 리턴 주장 "뮌헨과 3년 재계약 유력"

이 창피한 성적으로 케인을 데려와? 맨유의 터무니 없는 꿈…대기록 달성위해 EPL 리턴 주장 "뮌헨과 3년 재계약 유력"

해리 케인. 사진=utd리포트[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근 성적만 놓고 보면 해리 케인 영입설은 다소 창피할 정도다. 이번 시즌 맨유는 리그 5경기에서 1승 2무 2패를 기록 중으로 케인 영입은 다소 터무니없는 소리로...

해리 케인. 사진=utd리포트
해리 케인. 사진=utd리포트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근 성적만 놓고 보면 해리 케인 영입설은 다소 창피할 정도다. 이번 시즌 맨유는 리그 5경기에서 1승 2무 2패를 기록 중으로 케인 영입은 다소 터무니없는 소리로 들린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21일(한국시각) '케인은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선수이지만, 계약이 내년 6월 만료를 앞두고 있다'며 '현재 장기 재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며, 새로운 계약이 성사될 경우 케인은 뮌헨과 3시즌 더 함께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Soccer Football - Premier League - Fulham v Manchester United - Craven Cottage, London, Britain - September 20, 2026 Manchester United's Matheus Cunha celebrates scoring their first goal REUTERS/Toby Melville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Soccer Football - Premier League - Fulham v Manchester United - Craven Cottage, London, Britain - September 20, 2026 Manchester United's Matheus Cunha celebrates scoring their first goal REUTERS/Toby Melville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케인은 아직 몇 가지 조건에 대해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인정했지만, 결국에는 재계약할 것이라는 자신이 있는 상황이다. 맨유는 현재 상황을 주시하고 있지만, 케인의 최우선 목표는 뮌헨에 잔류하는 것이다. 그는 여전히 토트넘의 관심도 받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스페인)와도 연결됐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잔류를 우선하고 있다.

케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복귀할 것이란 주장은 기록 때문에 나온다. 케인이 앨런 시어러의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 기록을 깨러 돌아올 것이라는 의견이다. 하지만 이는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무엇보다 맨유와 토트넘 모두 성적이 바닥을 치는 상황에서 케인이 뮌헨 잔류를 포기할 리 만무하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12위, 토트넘은 꼴찌인 20위다. 어떤 팀도 케인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보이지 않는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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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인사이더의 피트 오루크 기자는 "현재로서는 케인이 이적을 원하고 있다는 징후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그는 뮌헨에서 행복해 보이며, 구단은 그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오루크는 "나는 모든 당사자가 새로운 계약에 합의하려는 의지가 있다고 생각하며, 구단 역시 조만간 이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맨유든 토트넘이든 케인을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는 팀을 재정비하고, 성적을 향상해야 하는 과제를 받았다. 두 팀 모두 프리미어리그에서 유럽 대항전에 출전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야 케인의 마음을 사로 잡을 최소 조건을 충족하는 셈이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