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회장 소신 발언! "AT마드리드 알바레스 관련 본색 드러내"…'과도한 반응' 이해 불가 주장→논란 종식 원한다
주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SNS[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훌리안 알바레스의 이적과 관련해 FC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계는 완전히 틀어진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 회장은 아틀레티코를 비난하는 듯한...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훌리안 알바레스의 이적과 관련해 FC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계는 완전히 틀어진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 회장은 아틀레티코를 비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스페인 아스는 20일(한국시각) '주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총회 질의응답 시간에 한 회원이 아틀레티코가알바레스의 이적을 완강하게 막았던 태도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자, 의미심장한 발언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라포르타 회장은 "그들이 피해자인 것처럼 행동했다면, 왜 그랬는지는 그들만이 알 것"이라며 "아틀레티코는 상황에 맞지 않는 반응을 보였고,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습지만, 짐작은 간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공개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며 "내가 확인한 사실이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라포르타 회장은 이 문제에 대해 점점 더 격양된 모습을 보였고, 아틀레티코 관계자들을 비난하는 비유하기까지 시작했다.
그는 "우리는 그들이 선수를 매물로 내놓고 있다는 정보를 계속해서 받고 있었다"며 "하지만 결국 그들은 본색을 드러냈고, 바르셀로나를 제외한 누구에게든 선수를 팔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라포르타는 바르셀로나가 이 과정에서 정당한 방식으로 접근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라포르타는 "우리는 매번 정직하게 접근했고, 아틀레티코 측과도 이야기를 나눴다"며 "그런데 이후 왜 그렇게 과도한 반응을 보였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라포르타 회장은 알바레스 이적과 관련된 논란을 종식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의 스쿼드로 만족하고 있고, 더이상 알바레스 이적 불발과 관련해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보인다.
라포르타는 "우리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선수단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매우 경쟁력 있는 팀이고, 나머지 모든 일은 이제 과거의 일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