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야 켄토-황서웅 연속골' 포항, K리그1 선두 서울에 2-1 승리

'니시야 켄토-황서웅 연속골' 포항, K리그1 선두 서울에 2-1 승리

포항이 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뒀다./프로축구연맹 제공[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포항이 K리그1 선두 서울에 승리를 거뒀다. 포항은 20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에서 2-1로 이겼다. 포항은 서울전 승리로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리그...

포항이 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뒀다./프로축구연맹 제공
포항이 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뒀다./프로축구연맹 제공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포항이 K리그1 선두 서울에 승리를 거뒀다.

포항은 20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에서 2-1로 이겼다. 포항은 서울전 승리로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리그 7위로 올라섰다. 리그 선두 서울은 포항에 패했지만 2위 울산에 승점 15점 앞선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포항은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3분 니시야 켄토가 골문앞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포항은 전반 39분 황서웅이 골키퍼 구성윤이 걷어낸 볼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추가골을 기록해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서울은 후반 5분 클리말라가 페널티킥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고 포항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전북은 광주와의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북은 광주전 무승부로 4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광주는 전북과 비겼지만 K리그 역대 최다인 28경기 연속 무승 부진을 이어갔다.

전북은 광주를 상대로 전반 34분 티아고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이후 광주는 전반 43분 전북 김태현의 자책골에 힘입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팀이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받은 가운데 전북은 후반 32분 티아고의 멀티골과 함께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반격에 나선 광주는 후반 45분 아이데일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제주는 강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이탈로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둬 리그 3위로 올라섰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