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포츠’ 야구와 함께하는 더 밝은 미래…롯데, 지역 자립청년 18일 사직 NC전 초청
롯데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NC전에서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과 함께 자립청년을 초청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롯데가 지역 자립청년에게 뜻깊은 하루를 선사했다.롯데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NC전에서 부산...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롯데가 지역 자립청년에게 뜻깊은 하루를 선사했다.
롯데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NC전에서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과 함께 자립청년을 초청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 전 티볼구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야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티볼아카데미 코치진이 직접 지도에 나섰고, 프로그램을 마친 뒤엔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롯데는 공식 굿즈와 식음료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자립청년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구단 관계자는 “야구라는 공동체 스포츠를 매개로 청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쌓고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와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의 인연은 2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연말엔 입소 청소년, 선수들과 사직구장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김치와 함께 G-LOVE 유니폼 경매를 통해 모금한 2000만원도 전달했다.
롯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손잡고 문화·체육·교육 분야에서 자립청년을 위한 활동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