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아 큰일 났다, 우승 못 하겠다' '미친' 하피냐 또 해트트릭 대폭발! 바르셀로나 7전 전승 행진, 세비야 원정 3-1 역전승..'벌써 개인 리그 12골, 팀 전 경기 멀티골 행진'
Barcelona's Brazilian forward #11 Raphinha (R) celebrates with teammate Spanish forward #10 Lamine Yamal after scoring his team's second goal during the Spanish league football mat...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의 새 시즌 초반 흐름이 역대급이다. 개막 후 7전 전승이다. 게다가 7경기 연속 멀티골 행진이다. 상대 팀들을 한마디로 박살내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초반 강세를 이끌고 있는 이는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하피냐다. 벌써 혼자서 리그 12골을 터트렸다. 웬만한 팀의 팀 전체 득점을 하피냐 혼자 넣고 있는 셈이다.
바르셀로나가 20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주안에서 벌어진 세비야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서 3대1 역전승했다. 바르셀로나는 개막 후 리그 7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7승으로 승점 21점,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페예노르트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지 홈 1차전(5대1)까지 포함하면 8전 전승 행진이다. 바르셀로나는 리그에서 엘체(5대0) 빌바오(2대0) 라요(5대2) 발렌시아(5대0) 레반테(4대2) 라싱(7대2) 세비야(3대1)까지 모든 경기에서 2골 이상을 터트리는 놀라운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7경기 동안 총 31골로 압도적인 공격 파괴력이다. 하피냐가 12골로 공격을 주도했고, 라민 야말은 7골, 페르민 4골로 힘을 보탰다.

하피냐는 세비야전에서 해트트릭을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바르셀로나 선수로서 11년 만에 처음으로 라리가에서 퍼펙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야말은 도움 2개로 하피냐를 도왔다.
원정팀 바르셀로나는 전반 19분, 홈팀 세비야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유수프 포파나가 펠릭스 코레이라의 감아 차 올린 크로스를 받아, 헤더 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반격은 3분 후 바로 동점골로 연결됐다. 이번 시즌 새로운 중앙 공격수 역할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하피냐는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의 스루패스를 받아 예리하게 파고들었다. 이어 오른발로 접은 뒤 골키퍼를 제치고 득점했다.

전반을 1-1로 마친 후, 맞은 후반은 하피냐와 야말의 두맨쇼를 보는 듯했다.
후반 시작 후 7분, 야말이 세비야 수비수 두 명의 압박을 벗겨낸 후 크로스를 올렸고, 하피냐가 이를 헤더로 연결해 자신의 경기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24분, 하피냐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야말의 완벽한 스루패스를 받은 하피냐는 달려드는 오디세아스 블라호디모스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마무리했다.
만 29세 하피냐의 시즌 14호골(챔피언스리그 2골 포함)은 바르셀로나의 리그 7연승 및 시즌 8연승을 확정지었다.
바르셀로나의 다음 일정은 A매치 브레이크 이후 10월 11일 헤타페와의 리그 홈 경기다. 지금까지는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바르셀로나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