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5개' 김민선,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3R서 단독 선두

'버디 5개' 김민선,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3R서 단독 선두

김민선. 사진=KLPGA김민선(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3라운드서 단독 선두로 올랐다.김민선은 19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서 버디 5개를 적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김민선은 대회 중간...

김민선. 사진=KLPGA
김민선. 사진=KLPGA

김민선(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3라운드서 단독 선두로 올랐다.

김민선은 19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서 버디 5개를 적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김민선은 대회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로 단독 1위다. 그는 KLPGA 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장은수가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쳐 김민선을 1타 차로 추격 중이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 출전하는 아마추어 국가대표 양윤서는 버디 7개·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그는 공동 3위(6언더파 210타)에 올라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이 그룹에는 KLPGA 통산 20승의 박민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멤버 황유민도 이름을 올렸다.

김우중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일간스포츠